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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+11] 꿈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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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2. 1. 22:49
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꿈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 다녀왔는데, 귀가 시간이 너무 늦어져 모두가 피곤한 탓에 책 읽을 시간도 없이 온 집안에 불이 모두 꺼졌다. 그래도 간단하게나마 글을 쓰고 잠들고자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끄적끄적📱 에버랜드에 마지막으로 다녀온 게 중3 졸업여행 때였으니까 무려 17년만에 방문한 에버랜드였는데, 당시 정말 꿈과 환상의 나라로 느껴지던 그 공간도 이제는 많이 노후되었더라. 세월은 나에게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기에 당연하기도 하겠지만 되려 에버랜드를 바라보는 내 동심이 노후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왠지 모르게 슬픈 것 같기도했다.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북적거렸고, 걱정과는 다르게 오늘만큼은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숨이 막히거나 답답하지 않았다. 역시나 마음가짐의 문제였..